고양이의 감염성 질환
고양이는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바깥이나 계단에 나가지 않더라도 전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주인이 신발에 묻힌 질병을 집 안으로 옮겨올 수 있고, 호기심 많고 골골거리는 고양이가 주인의 신발을 핥거나 냄새를 맡으면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려동물 주인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백신 접종은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모든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이 아니라 특정 균주(종)에 대한 면역력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을 선택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계획이 없거나 해당 지역에서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외래 질병에 대한 백신 접종은 의미가 없습니다.
면역력은 매년 "갱신"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백신도 평생 "효력"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많은 전염병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인수공통전염병 또는 인간-동물 전염병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의미합니다. 가장 무서운 질병은 광견병이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질병은 아닙니다.
고양이의 전염병은 거의 항상 빠르게 진행됩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아픈 고양이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다양한 자료를 통해 증상을 알아보거나 수의사에게 문의하세요) 즉시 동물병원에 가거나 왕진을 요청해야 합니다. 어떤 감염은 너무 빨리 진행되어 순식간에 죽음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감염성 질환은 다양한 장기와 기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차적인 미생물총이 관여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는 질병의 경과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고양이 수염 질환을 자가 치료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치료는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